RE-1 Development story 2016년 7월 IL500 Graizoso가 공개된 후, 약 4년만에 유코텍이 새로운 인이어를 준비합니다.2018년 11월 ES-P1을 출시한 이 후, 약 1년 6개월만이죠. 유코텍은 특히, 인이어 이어폰에서의 많은 변화가 필요했습니다.끊임없이 오르내린 IL300 Affetto의 음색과 V 음색을 갖은 IL500 Grazioso.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새로운 소리를 만들기 위해 ES-P1 출시 후부터 끊임 없이 개발했습니다.약 1년 6개월의 긴 개발시간을 거쳐 완성된 제품, RE-1 UCOTECH's Reference Earphones 저음과 중음 그리고 고음과 초고음까지 각각의 음역대가 모두 조화롭게 들릴 수 있는 이어폰,플랫함으로 긴 시간동안 이어폰을 사용해도 피곤하지 않는 사운드. 가장 편안하고, 플랫한 사운드를 구성합니다. 이 사운드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스피커부터 바꿔야 했죠.기존 유코텍의 스피커에서 벗어나, 새로운 재료를 사용한 진동판과 벤트홀의 크기 더 큰 자력을 형성해줄 외자형 자석, 그리고 그 자석의 세기, 진동판을 움직여주는 보이스 코일,마지막으로 진동판에서 발생한 음이 나오는 프로텍터까지. 하나의 스피커를 만들기 위해 많은 것을 바꿉니다. 완성된 스피커와 함께 어울릴 하우징을 설계함에도 새로워야 했습니다.Bottom 내부와 외부(노즐)의 설계방식의 변화, 스피커 뒤쪽의 공간에 있는 에어를 제어해 줄 수 있도록 설계된 Middle과 Pipe제어된 에어가 순환할 수 있도록 설계된 TOP. 뿐만 아니라 이압을 조절할 수 있는 홀과 좀 더 음을 맑게 해줄 홀까지 2개의 홀은 사운드를 구성함에도 중요합니다. 작은 것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케이블의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새로운 금형을 제작합니다.MMCX의 커넥터를 L 형상으로 만들어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만들고,L 형상의 3.5mm 플러그를 만들어 단선으로부터 보다 자유롭죠. 또한, 케이블은 OFC에서 진보된 OCC 공법으로 완성하며, 6N 4core의 케이블을 은도금으로 마감합니다. 그리고, MMCX의 분리를 보다 편리하게 도와주고 싶었습니다.손톱 등으로 분리하려고 해도 분리가 쉽지 않던 MMCX. MMCX Detached Helper POM의 재질로 완성한 이 제품은 MMCX 커넥터를 하우징과 분리하는데 훌륭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유코텍의 RE-1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완성한 제품입니다. 유코텍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RE-1,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해당 제품은 판매 예정입니다. 또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곧 청음이 가능합니다. ' 감사합니다.